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0-05-14 15:08:45
기사수정
 
지난 12일 21시, 의류점에 손님으로 가장하여 들어가 옷을 고르는 척 하다가 피해자가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카운터에서 현금 등 30만원 상당의 재물을 절취한 피의자를 검거했다고 천안 동남경찰서는 밝혔다.

2010. 01. 18. 14:00경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 소재 피해자 이○○이 운영하는 ‘○○’ 의류점 내에 손님으로 가장하고 들어가 옷을 고르는 척 하다가 피해자가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카운터 밑에 보관하고 있던 현금 등 30만원 상당이 들어 있는 가방을 들고 나와 이를 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4744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오세광 기자 오세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오세광 FM_TV 표준방송 충청 총국장 前 제이비에스 공주취재본부장, 제3회 전국지역신문협회 '자랑스런 기자상'수상,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前 월간 '의정과 인물사 중부 지사장 기자' , 前 백제신문사 취재본부장, 前 금강뉴스 편집부 차장, 제1회 '민족평화상'수상, 한국 누드 사진가 협회, 현 충청남도 지회장, 현 한국 보도 사진가 협회 회원.

키위픽마켓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