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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06-25 11: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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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제57주년을 맞이해 6.25참전용사인 전 미해병 예비역 소장 윌리엄 시 그로니거 3세 등 6명이 24일 경북 칠곡군 전적지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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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오페라단 김귀자 단장등 4명의 안내로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과 및 왜관전적기념관, 호국의 다리 등을 방문했다.

참전용사들은 그 날의 참혹했던 낙동강 전투를 회상하며 현장을 둘러보았으며 괄목할 발전을 한 칠곡군의 모습을 보고 감탄했다. 불고기 한정식을 점심으로 하고 전적지를 떠나면서 환대에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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