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민간사회안전망(위원장 서창숙)에서는 민족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지난 1월 29일부터 2월1일까지(4일간) 백미(10Kg) 162포대, 식용유선물세트 130세트, 오색떡국세트 32세트(550만원 상당)를 관내 소년소녀가정 및 저소득가정 130가구, 경로당 32개소를 직접 방문 위로격려 “사랑나눔”을 실천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였다.
한편 2009년 5월 구성된 논공읍 민간사회안전망은 『사랑의 김장․떡국 나누기 행사』,『사랑의옹달샘 후원』,『저소득지원사업』등 지금까지 3,800여만원의 물품 및 현금지원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