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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12-14 22: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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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소방서(서장 김용재)는 14일 2009년 특정소방대상물 중에서 화재 시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예상되는 2009년 대형화재 취약대상 선정‘을 위한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2009년 대형화재취약대상 16개소에 새롭게 대형화재의 위험성이 예측되는 1개의 대상(달성노인복지회관)이 추가되어 총 17개의 대형화재취약대상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7개소의 2010년 대형화재취약대상”은 대형화재의 위험성으로 인해 특별소방안전점검 및 대구달성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등으로 특별관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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