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 7.7 DDoS 대란과 같은 국가적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안철수연구소와 서울지방경찰청이 손을 잡았다.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와 서울지방경찰청 (치안정감 주상용, http://www.smpa.go.kr)은 지난 4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사이버테러 대응기술 및 전문인력 교류 등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위협에 공동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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