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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9-29 10: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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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유치를 통해 창녕군 계성면 신당리에 자리를 잡은 SH중공업(회장 이재균)은 28일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을 방문하여 김충식 이사장(창녕군수)에게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1천만원을 전달하였다.
 
SH중공업은 해양플랜트와 철구조물을 생산하는 회사로 창녕군에 고용창출과 세수를 증진시킴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3년 설립이후 지금까지 47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여 지금까지 512명의 대학생과 고등학생에게 7억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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