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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9-09 13: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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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경찰서(서장 조헌배)는 9월 9일 오전 9시 5층 대강당에서 직원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서민생활보호 종합치안대책에 대한 특별교양을 실시했다.
 
조헌배 서장은 지난 8일 지방청 긴급확대 간부회의에 참석 회의내용을 직원들에게 전달 하면서 경찰에서는 08년 시국치안을 09년 민생치안으로 전환 그에 따른 대책으로 서민생활보호 종합치안대책에 대한 내용을 교양 했다

반상회 등을 통한 홍보로 지역주민의 공감대 조성를 조성 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활동을 펼치고
넓은 지역을 관할하는 지구대에서 파출소 체제로 전환 좀더 세밀하면서 적극적으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고 권력형 토착비리 철저히 근절한다고 전달 교양하고 가혹하리 만큼의 철저한 자기관리로 조직의 안정을 해치는 행위는 절대 금지 하라고 지시했다.

또, 현재 대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에 대한 경각심을 한번 더 강조하며 철저한 자기 위생관리를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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