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09-07-23 14:01:51
기사수정
상류지역에 내린 많은 비로 안동호의 현재 저수율이 45.5%로 상승한 가운데 그 동안 중단되었던 운항을 중지했던 수상레저도 가능해졌다.
 
불과 한 달 전 6월에는 축구장을 방불케 했던 안동호 상류지역이 장맛비와 21일 내린 폭우로 인해 물이 늘어나면서 오랜만에 가뭄을 털어버리고 시원한 여름나기 준비에 청신호를 보여주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3617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키위픽마켓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