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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02-06 14: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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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북구청에서는 지난 5일 14:00 공무원, 지역자율방재단원, 전기안전공사직원 30명이 고성동 기초생활수급자 20세대를 방문해 전기, 가스 등 시설물 점검 및 교체, 자원봉사 활동 등 안전복지 서비스 활동을 실시해 안전의식이 주민 생활속에 정착되는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이번 행사는 북구가 2007년도 대구시 안전복지서비스 시범구로 지정된 후 첫 행사를 가진 것으로 형식적인 켐페인 행사로만 그칠게 아니라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안전복지 자원봉사활동으로 확대 시행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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