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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5-14 01: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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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AE 2009 제1회 세계모래조각대회 조직위원회는 세계모래조각협회 마르셀 회장을 비롯한 해외작가34명이 참여해 지난1일부터 작업한 국보1호 숭례문을 비롯한 다보탑 등 15종의 세계적인입체조각 작품을 완성하고 오는 16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에서 무료로 개방되는 이날 동해시 망상해변에는 이외에도 지난 10일 전국의 가족을 대상으로 개최한 동해모래조각대회에서 작업한 14개의 모래조각과 해외작가 34명이 공동작업으로 탄생한 동해의 기상이란 주제로 20m가 넘는 세계 최대의 모래조각 흑룡 이 함께 선보이게 될 것으로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말까지 연장운영으로 전시되는 제1회 동해세계모래조각대회는 청와대의 푸른 누리 기자단 80여명이 공동취재와 강원도통합인터넷방송의 전 세계 인터넷 생중계 등 언론과 방송에서 주목을 받으며 성공대회를 예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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