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자치냐~ 지방기초 자치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영남 한나라당- 호남 민주당- 충청 자유선진당 기초단체장-기초의원 공천자 당선에 바로미터 이것이 과연 지방자치화 시대라 일컬을 수 있습니까?
차라리 정당자치 명칭이 적합하지 않습니까. 실질적으로 지방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정당과 관계없는 전국 시군(市郡) 단체장-기초의원 몇 명 일까요?
[정당자치제도]표현이 적절하지 않습니까?
영남에서 민주당과 자유선진당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출마신청 합니까
특히 호남에서 한나라당 신청자 있습니까. 충청도 도 매 일반 아닙니까?
지역정서의 정당 공천자들 87% 당선이라 합니다. 기초단체장-기초의원 정당공천을 누가 제작을 했습니까. 일반 국민들이 제작했습니까?
기초단체장-기초의원 정당공천 솔직히 말해서 암거래의 온상이라 하지않을까 하오?
공천권 거머 쥔 정당의 국회의원으로부터 당선 된 기초단체장들 소신에 신념이란 철학대로 당당하게 자치제 구현할 수 있을까요?
은유적으로 내정간섭 안받는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특히” 정당의 국회의원은 자신들 선거시에 멸사봉공(滅私奉公) 도왔던 명예라는 公人(공인)에 자리를 탐할려는 원군으로부터 논공행상(論功行賞)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능력은 있건없건 타산지석(他山之石) 정신의 흑백 고르듯 한 국회의원 몇일까요?
실질적으로 정당이 지방자치 지배한다“고 생각해도 과장 된 말은 아니지 않습니까?
솔직히 말해서 기초단체장-기초의원 정당 공천은 지방자치 발전에 걸림돌 아닐까요?
정당공천 있는한 지방자치 발전은 요원하지 않는가 합니다.
299명의 국회의원 외형적으로 기초단체장-기초의원 정당공천은 잘못이다 하면서도 실질적인 속내는 지킬박사와 하이드에 두 얼굴 아닐까요?
국민 83% 기초단체장-기초의원 정당공천은 잘못이다 요즈음에 정당공천 미디어법 발의하듯 독구다이 공천폐지 발의하는 국회의원 보셨수?
이래서 정당자치 표현이 적절하지 않는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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