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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3-04 01: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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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쿠아리움은 3월 5일 경칩을 맞이하여 따뜻한 봄을 알리는 개구리의 울음 소리가 관람객들의 눈길은 끈다.
 
부산아쿠아리움 지하 1층에는 까만 큰 눈을 가지고 있는 화이트 트리, 빨간 토마토 개구리, 발톱이 있고 물 안에서만 서식하는 아프리카 발톱 개구리 등 각각 호주, 마다가스카르 북동부, 남아프리카에 서식하는 개구리들로서 국내에서 보기 힘든 이색 개구리들이 전시 되어 있다.

[덧붙이는 글]
부산아쿠아리움 소개: 신비로운 해저세계 부산아쿠아리움은 해운대 바닷가에 자연경관과 어울리게 위치하고 있으며 350여종 40,000여마리의 생물들이 서식하는 해저테마 수족관이다. 80미터의 해저터널과 3,000톤의 메인탱크시설은 국내최대를 자랑하며 각 테마별로 전시되어 있는 수조는 마치 바닷속에 온듯한 착각이 들것이다. 호주 오세아니아 그룹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호주2개. 상해1개. 부산1개등 총4개의 수족관이 있으며 2005년 태국 오픈과 일산. 듀바이. 파리에 수족관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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