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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즈텔’이라 불러 주세요
- 북부해수욕장 모텔 ‘조이텔’이 ‘조이비즈텔’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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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7 08: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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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부해수욕장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 위치한 ‘조이텔’ 모텔이 ‘조이비즈텔’로 변신했다.
▲
조이비즈텔
‘비즈텔’이란 비즈니스호텔의 줄인 말. 이번에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조이비즈텔은 49개의 객실에 초고속 인터넷을 설치하고 커피숍에는 간단한 아침과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다. 또 비즈니스맨들이 회의를 할 수 있는 회의실을 갖추고 있다.
조이비즈텔은 호텔 대용으로 국내외 바이어와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 전망이다.
그동안 포항에는 호텔이 없어 국내외 관광객을 인근 경주로 발길을 도리는 경우가 많았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비즈텔 전환사업을 장려하여 포항을 찾는 관광객이 편리하게 머무를 수 있게 확대할 계획이다.
북부해수욕장내 신축 중인 불루오션비즈텔도 지상 9층 건물에 객실 39실과 커피숍, 회의실을 갖추고 내년 3월에 개장을 앞두고 있어 포항을 찾는 관광객의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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