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의성마늘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한 2008년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 원예농산물 부문에서 전국 1위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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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은 10월16일 오후1시 서울시 양재동 농산물유통공사에서 개최 되었으며 김복규 의성군수와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산물유통공사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전은 9월 후보 32개 품목(원예농산물 16점, 전통식품 16점)을 선정한 뒤 3차에 걸쳐 (9월1일~9월30일) 현지 심사와 서류심사를 종합한 최종심사를 거쳐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 원예농산물 부문 8개 품목중 전국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대상을 수상한 김복규 의성군수는 “대상 수상을 계기로 명품의성마늘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철저한 생산이력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명품의성마늘의 대국민 신뢰도를 더욱 더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