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08-09-23 11:39:17
기사수정
북후면 신전리는 매년 이맘때면 소금을 뿌린듯 하얗게 메밀꽃이 만개하는 곳이다.
 
그러나 이제는 지난 비로 인해 메밀꽃이 흐드러지고 대신 벼알이 한알한알 영글어 가며 들판이 황금색으로 변해가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2217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강산중고MTB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