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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04-17 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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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서장 이광영)는 16일 6시경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 00자재사무실에서 방화범 김모씨(45.농업)을 체포해 조사중이다.

김씨는 산약계약 재배를 받아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휘발유(14리터)를 책상위에 뿌린 후
자신의 라이터로 점화하여 컴퓨터 및 사료 등을 태우고 이를 저지하던 농협직원 박모씨 등 2명에게(53세.49세) 얼굴 및 손등화상을 입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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