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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횡단하던 "주부 1톤 트럭"에 치어 "사망" - 안동시평화동 모 약국 앞 도로를 건너던 주부 ...
  • 기사등록 2008-09-07 12: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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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건너던 주부가 1톤 트럭과 충돌하여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후7시10분 안동시 안기동에 거주하는 주부 K씨(61세 여)가 안동시평화동 모 약국 앞 도로를 횡단하다 A씨(55세, 남)가 운전하던 1톤 트럭 전면 범퍼부분과 충돌하여 인근 병원으로 옯겨져 치료 중 10시30분경 숨졌다.

경찰은 사고를 낸 운전자 A씨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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