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07-04-02 19:05:52
기사수정

안동시는 예술인들의 창작산실과 전통고가옥(도지정문화재3점) 체험장소로 국내외에 각광을 받고 있는 지례예술촌의 진입도로 전구간이 포장 완료되어 개통됨에 따라 시는 지례예술촌가는길 시주(始走) 행사를 30일 오후2시 임동면 수곡리 수애당앞에서 개최했다

 
또 임동면 수곡리에서 박곡을 거쳐 지례예술촌으로 이어지는 이도로는 총연장 12km의 포장도로서 지난 2002년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6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료한 도로로서, 지금까지 갈전과 고천을 경유하던 도로보다 약7km에 30분이 단축되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에게 교통불편을 크게 덜어줄 뿐 아니라 주변경관도 뛰어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170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키위픽마켓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