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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가요계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가수 최세연" - 가수 오승근 & 서지오가 발굴해 HBC엔터와 손잡아 - MBN 보이스퀸에서 실력 인정 - 파워풀한 성량과 허스키 보이스 주인공
  • 기사등록 2024-06-20 23:42:32
  • 수정 2024-06-21 12: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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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가수 최세연 사진



 가수 최세연이 성인가요계에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는 “있을 때 잘해” 노래로 인기 정상의 오승근 가수와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돌리도”의 서지오 가수가 발굴해 HBC 엔터테이먼트 김광열 대표와 손을 잡고 활동할 계획이다.


HBC 엔터테이먼트 김광열 대표는 대중들에게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이미 방송가 뿐만 아니라 축제 현장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어 활발한 국내 활동과 해외 활동까지 이어가며 가요 팬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새롭게 구성된 최세연 가수와 오승근 가수가 콜라보를 이루어 성인가요계 새로운 바람으로 트로트 팬들로 큰 기대가 되고 있다.


▲ 오승근가수와 최세연 가수


특히, 최세연 가수는 2019년 MBN “보이스퀸“ 열정주부들이 뜨겁게 펼치는 노래경연 프로에서도 3차까지 진출해 TOP 31위를 기록하며 트로트와 발라드 장르를 넘나드는 실력파 가수로 인정 받았었다.


가수 최세연은 2020년 싱글앨범 (♬두번의 이별)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며, KBS 아침마당, 인간극장, 노래가 좋아, MBN 특종세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캐스팅 되어 다양한 삶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파워풀한 성량과 허스키한 보이스의 주인공 최세연 가수가 콜라보로 k-pop(한국가요)에 새로운 변화와 음악으로 즐거움을 드리는 가수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 왼쪽부터 가수 최세연, 서지오 , 김광열 대표


▲ 가수 최세연 사진


▲ 가수 최세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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