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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한파 속 취약계층 안전 세심히 살펴달라” - 사회복지시설 전반에 대한 소방, 전기, 가스 등 안전점검 실시 - 취약계층반, 노인·장애인반, 한파 취약계층 T/F팀 구성해 3월까지 운영 - 경로당 한파쉼터로 운영, 독거노인 가정 방문해 동절기 행동 요령 등 홍보
  • 기사등록 2023-12-19 2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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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덕 포항시장이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조찬 포럼에 앞서 간부 공무원들에게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맹추위가 며칠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취약계층에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세심히 살펴줄 것을 특별 지시했다. 


  이 시장은 19일 오전 열린 조찬 포럼에 앞서 겨울철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한파 대응 취약계층 보호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복지국 내 취약계층반, 노인·장애인반 등 2개반 4개팀을 중심으로 한파 취약계층 T/F팀을 구성해 내년 3월까지 운영하면서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통·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읍면동별 가용 복지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저소득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공공·민간 자원 발굴을 통한 저소득층 한파 대비 물품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로당을 한파 쉼터로 운영하고, 독거노인 6,500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담당 생활지원사 404명이 안부 전화 및 가정 방문을 통해 동절기 행동 요령 설명 등 한파 정보를 전달하며 인명피해 예방에 매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 전반에 대한 소방, 전기, 가스, 등 안전 점검을 실시해 겨울철 안전사고 없는 따뜻한 겨울나기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겨울은 특히 어르신 등 취약 계층에게는 혹독한 계절인 만큼 ‘내 가족을 돌본다’는 마음가짐으로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세심히 보살펴 달라”며, “철저한 시설 점검 등을 통해 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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