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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동시의원 15명, 권영길 안동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 위기의 안동 아이 낳고 살기 좋은 안동을 만들 가장 적임자로 선택 - '경제와 인구 투트랙으로 뼈를 깎아서라도 시민여러분께 보답 밝혀'
  • 기사등록 2022-04-13 10:47:53
  • 수정 2022-05-31 14: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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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길 안동시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권영길 안동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4월 12일(화) 오전 11시경 안동시의회 전, 시의원 15명이 선거사무소 방문을 통해 지역현안 간담회를 갖고 전폭 지지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안동시의회 전, 시의회의장을 역임한 배원섭 의장을 비롯한 강대춘, 강석우, 권동섭, 김경동, 김광영, 김완섭, 김중기, 김홍일, 박원호, 박태규, 이실건, 이태규, 정재근, 조영특 전의원을 포함한 15명의 전의원은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의힘 공천에 대한 권영길 안동시장 예비후보의 브리핑과 선거에 임하는 자세 시민을 향한 애뜻한 마음을 전해 들었다.


이날 배원섭 전, 안동시의회의장을 비롯한 15명의 전 시의원은 ‘한 목소리로 위기의 안동을 기회의 안동으로 만들 유일 한 인물로 40여년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드넓은 현장을 누비며 고단한 시민의 삶을 책임질 유일 한 인물, 권영길 예비후보를 선택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지방소멸에 대한 뚜렷한 해법을 제시하고 믿음과 신뢰를 보여준 권영길 안동시장 예비후보의 진정성에 깊이 감동받았다”라며, “아이 낳고 살기 좋은 안동을 만들겠다는 취지와 신바람광장조성의 상주인구가 빠져나가면 유동인구를 늘려서라도 안동 경제와 인구를 늘리겠다.”라는 당찬 자신감에 공감을 호소했다.


이날 모두의 마음을 담아 배원섭 전, 안동시의장을 비롯한 전 시의원 15인은 인구 ‘30만도시 명품 안동건설’에 동참하고 ‘스마트 시티, 명품도시’로 만드는데 힘을 보태고 정책개발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는 의지 표명으로 “국민의힘 권영길 안동시장 예비후보를 전폭 지지선언한다” 라고 필승을 다짐했다.


권영길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배원섭 전 시의회의장님을 비롯한 전 시의원 15인의 지지선언에 힘입어 더욱 시민만 바라보고 시민을 향한 섬김을 기본으로 삼겠다”라며, “저 권영길 경제와 인구라는 투트랙으로 위기의 안동을 기회의 안동으로 바꿀 절호의 찬스를 놓치지 않기 위해 분골쇄신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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