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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주민자치회, 2021 ‘온라인’ 주민 총회 개최 - 이달 14일부터 11개 시범동 주민 대상 2021 온라인 주민총회 개최 - 동 주민 누구나 투표 통해 정책·예산에 실질적 권한 행사하는 ‘풀뿌리 민…
  • 기사등록 2021-06-14 07: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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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기자} 


▲ 2021 양천구 주민총회 홍보포스터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이달 14일(월)부터 주민자치회 11개 시범동 주민을 대상으로 2021 양천구 주민총회를 온라인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주민생활과 밀접하게 연계된 생활문제 해결과 발전방안이 담긴 자치계획을 숙의하고 최종 투표를 통해 결정하는 동 단위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해당 동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천구 주민자치회는 지난 2019년 시범 5개동(목2동, 목3동, 신월5동, 신정3동, 신정4동)을 시작으로 올해에 6개동(목5동, 신월1·3·4동, 신정2·7동)이 추가 돼 현재 11개동에서 운영 중이며, 오는 2022년에는 양천구 18개 전 동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각 동의 주민자치회는 올해 초부터 운영세칙 수립, 분과구성, 역량강화 교육, 의제개발 워크숍 등을 거쳐 마을의 발전 방향을 담은 자치계획을 수립했다. 이달 14일부터 개최되는 2021 주민총회에서는 이러한 각 동의 자치계획에 대한 핵심 의제를 최종 확정하게 된다.

 

2021 주민총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및 줌(zoom)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는 온라인 총회에 비대면 참석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앞으로 더욱 단단해질 자치분권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양천구의 45만 주민 여러분이 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직접 마을 정책과 예산의 결정권자로서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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