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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남후초, 2021년도 입학식 열려 - 작은 학교에서 안정적인 시골 학교로의 도약 - 학교를 살리기 위해 3년 전 학교와 총동창회가 뜻 모아 - 2019학년도부터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시범 운영학교 지정
  • 기사등록 2021-03-02 16: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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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초등학교(교장 이미숙)는 3월 2일 코로나-19로 입학생만 참석하는 입학식 및 온라인 시업식을 개최했다.
 

남후초등학교는 2019학년도부터 경상북도교육청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시범 운영학교로 지정되었으며, 4학급까지 줄어들었다가 6학급이 된 후 학생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3년 전부터 학교를 살리기 위해 학교와 총동창회가 뜻을 모아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1인당 3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작년부터는 전입생에게도 장학금(1인당 2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 2년 전부터 6학급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21학년도에는 1학년 신입생 10명, 전교생 50명의 안정적인 시골 학교로 도약하였다.
 

이날 입학식은 코로나-19로 입학생들과 보호자 1명씩 참석하였으며, 시업식은 교실에서 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송하여 재학생들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입학생 김○○학생은 “학교에 올 수 있어서 아침부터 신났어요. 친구들과 학교에서 재미있게 지낼 생각에 기분이 정말 좋아요.”라고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미숙 교장은 “코로나-19로 학부모님과 입학생들만 참석하는 작은 입학식을 열게 되어 아쉬운 점이 있으나 우리 아이들의 학습권 확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남후교육가족 모두가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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