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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성맞춤예술인협회 정기총회 및 공로감사패시상 개최 - 지난 19일, 20년 성과 발표 및 21년 공연계획 수립 - 21년 안성시민을 위한 새로운 공연으로 협회 이미지 차별화에 앞장
  • 기사등록 2020-12-22 13:49:13
  • 수정 2020-12-22 14: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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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기자} 

 


 

(사)안성맞춤예술인협회(대표이사 용화조권기)가, 지난 19일 오후2시 협회사무실에서 2020년 정기총회 및 공로감사패 수여식을 가졌다.

 

2020년 (사)안성맞춤예술인협회 정기총회 성가발표는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미비 하였으나 시민

들을 위한 콘서트 3회 진행했으며,  2021년에는 안성시 관내 복지관을 비롯한 군포시 수원시 의왕시

소재 6개복지관에 약 40여 차례 재능기부 공연 예정으로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돕고 힘든 문화예술인

들을 돕고자 만들어진 (사)안성맞춤예술인협회는 소외된 이웃과 예술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쁨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공로 감사패 시상에는  대표이사 조권기(가수 용화), 회장 김혜경, 이사 최태조, 하미옥, 권유진, 박미정 에게는  공로패가 증정 되었으며, 김원태, 스윙박, 장희빈, 김유추, 지은숙, 심송, 박신혜 강향기, 사평현수가, 김종원, 장상원등 감사패가 증정 되었다,  또한, 안유정, 박지완, 김세은, 이의수, 이지선, 홍성화, 문화예술대상이 수여 되었다.

 

(사)안성맞춤예술인협회 대표이사 조권기(가수 용화)는 "2021년 안성시민을 위한 새로운 공연으로 협회 이미지  차별화에 앞장서며, 예술인 여러분의 큰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특히, 안성맞춤공연예술단으로 2017출범으로  2019년 사단법인 안성맞춤예술인협회로 승격
현재 15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현직 가수들로 구성되었다,  매년 4회 대형공연(시민을 위한)
월 2회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버스킹공연과, 매년 약 40여회 복지관 재능기부 공연으로, 안성시를

비롯 경기도에서도 문화활동을 높이 인정받아 귀감이 되고 있는 단체이다


2020 (사)안성맞춤예술인협회 정기총회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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