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은 이날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6대를 투입,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또 지상에는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서 산불진화차량 7대와 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100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됐다.
산림당국은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정확한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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