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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상 수상한 안동시 - 생활 속 愛(애) 소소한 실천이 건강을 e-롭게 만든다!
  • 기사등록 2020-01-23 08: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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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보건소가 지난 21일(화)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경상북도 각 시·군·구 보건사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9년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 상을 받았다.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신체활동, 금연, 영양, 구강보건, 방문 건강관리 등 통합건강증진사업 13개 분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양질의 포괄적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건강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만성질환, 비만, 금연 등 대상자에 따른 건강 상태 분석과 상담, 교육 등 다양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울러, 건강 체험관을 활용한 손 씻기, 영양, 구강, 운동, 흡연 예방 등 체험 위주의 어린이 건강교육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는 법을 습득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평생 건강관리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하고 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활기찬 보건소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한편, 안동시보건소는 지난 2014년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최우수기관 상을 비롯해 이번 경상북도 우수기관 상까지 매년 우수한 사업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홍연 안동시보건소장은 “지난해에는 직원 모두 집사광익(集思廣益)의 정신으로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은 듯하다.”며, “2020년에는 화이능취(和以能就)의 자세로 안동시 주요 사망 원인 2위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실천을 통한 자율적 건강관리능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대상자 맞춤형 중심의 효과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발굴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해서 펼쳐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집사광익(集思廣益) : 여러 사람의 생각을 모아 이익을 더한다.
• 화이능취(和以能就) : 화합을 통해 능동적이고 진취적으로 목표를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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