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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1-02 20: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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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2일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2020년 시무식’에서 힘찬 새출발을 다짐하며 직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경자년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오후 3시 구민회관에서 구 간부 및 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노현송 구청장은 민선7기 전환점을 맞은 현 시점에 앞으로 나아갈 구정 방향을 제시하고 힘찬 한 해의 출발을 다짐했다.


신년사에서 노현송 구청장은 “지난 한해 대내외적으로 거둔 눈부신 성과 중 주목해야할 것은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지난 10년간 가장 혁신성장을 이룬 경쟁력 있는 도시로 평가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새해에는 직원 모두가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마음가짐으로 구정을 추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세 가지 실천을 당부했다.


 첫째 ‘구민의 마음을 읽자’, 구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개선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좋은 정책이 나온다.


둘째 ‘시대의 변화를 읽자’, 직원 스스로가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해야 진정한 민·관협치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구정철학을 실천하자’, 우리구 구정철학인 ‘조화로운 성장, 삶이 아름다운 강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 지역과 세대, 계층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2일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2020년 시무식’이 끝난 후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새해 덕담을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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