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해 정겨움을 더했다. 행복한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스토리를 표현해 주목을 받았다.
또 다른 상주시 작품인 아이디어정원분야(홍순학)의 ‘아름다운 나눔’, 야생화분화분야(이정자)의 ‘오손도손’ ‘오색의 향연’은 아쉽게 수상하진 못했지만 개성 있는 작품으로 관람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상주시우리꽃지킴이회 홍순학 회장은 “생활원예경진대회를 통해 우리꽃지킴이회의 역량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앞으로 꾸준한 배움과 활동으로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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