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018 상생협력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
- 29일,  태평백화점과 함게하는 남성사계시장
- 다체롭고 풍성한 이벤트로 고객 발목 잡아

{FMTV 표준방송 수도권 취재본부 박상복 기자}

2018 상생폅력 코리아세일베스타 포스터

 국내 대표 쇼핑ㆍ관광 축제로 자리잡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KSF)’가 29일 태평백화점과 함께하는

남성사계시장  2018 상생협력  프로잭트로 9월 29일부터 10월 6일까지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

다채로운 경품으로 고객들의 발목을 잡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후원으로  태평백화점과 남성사계시장이 상생협력하는 합동세일 행사는 고객유치와 매출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악가 소프라노 양세라

이날 행사에는 개그맨 김정렬의 사회로,  밸리댄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성악가 소프라노 양세라,

아이들 트로트 3인조 희노애락, 가수 이창길, 팝오보리스트 제니카 리, 여성 걸그룹 4인조  여주인공

의 즐겁고 화려한 무대로 지역주민 400여명과 함게  흥겨움을 더했다

트로트 3인조 "희로애락"

특히 남성사계시장에서(상인회장 이재열) 29일부터 10월 6일까지 할인행사와 더불어 영수증 1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경품 응모권을 주어  추첨을 통한 다양한 경품과 원하는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k-pop 걸그룹 4인조 "여주인공"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 남성사계시장는 날짜별 (9월 30일, 10월3일, 10월6일) 열리는 (사당2동사무소 앞, 시장입구) 다양한 체험거리와, 프리마켓, 천원경매, 각종게임 등  볼거리 가득한  쇼핑이 될 것이다.

남성사계상인회장 이재열

남성사계시장은 먼 곳에서 일부러 찾아올 정도로 유명한 맛집이 많은 시장으로 유명한데 방문객들

에게 쇼핑과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평백화점 서봉교 본부장

한편,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으로(사업단장 박형수)올해 2년차인 남성사계시장은 50년 이상 재래시장의 명맥을 이어가며 하루 평균 2만여 명 이상이 이용하는 동작구 대표 전통시장이다

점승식 후 단체사진

   <푸름기획 자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