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2017년 9월 27일 동해본부와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소와의 MOU(업무협약)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수산자원감소를 극복하고 어업인들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산자원조성사업을 해역 맞춤형 자원조성을 통해 조성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본부 신성균 본부장은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는 수산자원의 회복과 가시적 성과 도출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상호 협조가 중요하다며, 향후 지속가능한 어업소득 향상을 위해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소와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해 실현 가능한 사업 추진으로 어업인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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