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복지환경국 소관 당면 주요현안사항 27건에 대한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사전 파악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과 각종 소관 시설물·공사현장 등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교육, 취약계층 설맞이 대책 등을 강구했다.
특히 공직기강 확립과 6·13 동시지방선거에 대한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 등 시장 부재로 인한 행정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정의 안정과 연속성을 위해 마련됐다.
김휴진 복지환경국장은 “시민을 최우선으로 복지시설과 각종 소관 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함은 물론, 각종 현안사항들을 재점검하여 안정적인 시정운영과 차질없는 행정추진을 통해 민선6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민선7기에 대비하여 책임감을 갖고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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