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1-10 09:37:22
기사수정

 


안동시는 1월 10일 새벽 내린 눈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부회의를 취소하는 등 전 직원이 나서 제설 작업을 벌였다.


올해 겨울 들어 가장 많은 5㎝의 적설량을 기록하면서 시민 불편은 물론 안전이 우려됨에 따라 민원업무 등 필수 인원을 제외한 직원 모두가 투입됐다.

 

이들은 부서별 담당구역에서 인도와 횡단보도 등을 중점적으로 제설 작업에 나섰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11602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키위픽마켓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