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화합 Song&Dance’ 공연에는 지역민, 교수, 학생을 포함해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학생 공연 및 초청가수 김이난의 특별무대도 펼쳐졌다.
이날 사회를 맡은 안동대 정숙희(체육학과) 교수는 “개교70주년을 맞은 안동대가 지역민 및 구성원과 함께하는 자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합심하고자 교수들로 구성된 ‘樂만밴드’가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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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mtv.co.kr/news/view.php?idx=110799FMTV표준방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