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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1-14 15:12:35
  • 수정 2016-11-14 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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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서장 전종성)는 지난 12일 우포늪 생태관 야외행사장에서 ‘제7회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에 참가한 도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가족안전 119체험장’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체험장은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체험, 구조대원들이 쓰는 소방장비 및 재난현장활동 사진 전시 등을 운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많은 인파가 몰리며 최근 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했다.

 

전종성 창녕소방서장은 “찾아가는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도민들이 익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안전은 지나침이 없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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