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서윤 2집 음반  “그리운 어머님” 발매  히트 예감
-싱금을 울리는 보이스, 전통가요계의 흑진주

 가수 정서윤(시진 본명 염서윤)이 2집 앨범 “그리운 어머님”을 발표하며 팬들의 기대감이 매우 높다.

   가수 정서윤 2집 앨범 자켓

 이곡은 정서윤 직접 가사를 쓰고 , 김 덕 선생이 작곡을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로 승화하여

“우리 어머님 그곳에서 뵈울때 까지 만수무강 비나이다” 가사에서 전달 되듯  우리들 마음까지도  

울컥해지는 노래이기도 하다.

 가수 정서윤은 오랜 무명시절을 극복하고 2011년 “남자야” 란  타이틀곡으로 가요계에  노크하며 각종

 공연과 양로원 미용봉사, 각 케이블방송과 지역축제 행사에 중년층 트로트 메니아층으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가수 정서윤은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해 가게를 운영하며 익힌 자기 재능을 양로원, 노인복지관에서  재능기부까지 하는  효심 가득한  천사 가수이다.

작고 가녀린 체구에서 뿜어나오는 폭팔적인 가창력과 허스키한 중저음의 매력 보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이익보다 어러운 이웃를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힐링가수 정서윤이다.

아직은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지진 않았지만, 탄탄한 실력으로, 더가까이 대중곁으로 다가서고 있으며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는 그의 당찬 포부를 밝히며. 멀지않아 장래에 국민가수 정서윤이 반드시

 대승하길 기대해 본다.

가수 정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