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국음식 길거리축제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대
-쇼핑관광축제 (Korea sale FESTA)  재미있게 즐기기

[FMTV표준방송] 수도권 취제본부 박상복기자

오곡이 무르익는 가을, 쾌적한 날씨가 이어지는 10월, 가족과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에 어디를

갈까 고민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좋은 소식이다.

 소상공인 진흥공단과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후원하는.  세계/한국음식 길거리축제가  이달 10월 7일 (금)~ 10월 8일(토) 양일간  열린다.

이 축제는 사당1동 상점가 상인회( 상인회장  정인덕 )가 주최하는  제 2회 세게/한국음식 길거리축제는

지역상권 활성화 일환으로  사당역 8번출구 먹자골목

사당1동 상점가 정인덕 상인회장

상권으로 하루 유동인구가  많아, 늘 주변 골목

상권이,  출퇴근시간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다.

이번 제2회 세계/한국음식 길거리축제는 도심 한복판 지하철2~4호선 7~8번출구에서 부터 사당노인복지관까지 약 300미터에 이르는 도로변 주변에서 이루어지는 행사는 사당1동 상점가  먹자골목에 많은 메뉴들이 미식가들의 발길과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후 5시를 시작으로 새벽 2시까지  사당1동 상점가에서 이루어지는 세계/한국음식 길거리축제에서는 풍물패 공연과 난타공연, 7080통키타 공연,

색스폰연주,  초, 중학생으로 이루어진 오버더즈 힙합댄스팀과  각설이 공연까지 이루어질 계획이다.

사당1동 상점가  정인덕 상인회장은  “길거리축제에 오신  한분 한분이 깊어져가는 가을 남다른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햇다.

사당1동 상점가는 지난해 8월, 전통시장에 준하는 상점가로 정식 등록된 사당1동 먹자골목.
동작대로 3길 일대 4천 2백여 제곱미터 부지에 모두 108곳의 점포로  전통시장에 등록 되었다. 

사당1동 상점가 먹자골목이  서울 동작구의 대표적인 상권으로  거듭아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