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보름여 간(2016. 2. 22. ~ 5. 4.)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44건의 개선안이 응모되었으며, 위원회의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11개의 개선안은 16일 제안자의 직접 발표를 통한 2차 공개심사를 거쳐 17일에 아이디어를 채택했다.
창의성, 실현가능성 등의 심사기준을 통해, 교감(교정 6급) 송훈익의 ‘외부병원 업무환경 개선’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으며, 최우수자에게는 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30만 원 상당을 수여하고,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에게도 각각 상품권으로 20만 원, 10만 원씩을 수여했다.
정병헌 소장은 개선되고 향상된 업무방식을 찾아 실천하는 것은 진정한 공무원의 자세이자 직장 내 행복을 실현하는 길이라고 말하며, 이번 공모에 참가한 모든 직원에게 감사하며 그 열정을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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