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스존(youth zone) 조성 등 청년 위한 공약 발표
새누리당 권택기 안동지역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가 12월 30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약을 발표하며 "안동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가져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권택기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안동 청년은 꿈을 품고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여건이 열악하여 일자리(취업·창업·창직), 문화·여가 등 많은 측면에서 기회가 없거나 소외되어 왔다"며 "시민행복시대를 열어갈 미래의 안동 주역인 청년이 안동에서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유스존(youth zone)을 조성, 청년안동! 활력안동!으로 만들어 안동청년의 삶터로, 전국 청년이 와보고 싶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2013년 기준 안동시의 20대는 1만8천 명, 30대는 2만1천5백 명이며 안동시 인구의 23%인 4명 중 1명이 2030 청년이지만 마땅한 청년 일자리도 부족하고, 정부와 경북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청년지원사업 조차 제대로 지원 받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안동시내에 위치한 철도역사부지에 youth zone을 조성하여 ▲경북청년센터(창작·창업 지원, 일자리 연계 서비스) ▲유재하 거리 ▲청년광장 및 문화커뮤니티 ▲익스트림 스포츠 테마파크를 설치하여 경북 북부 청년이 삶을 개척하고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경북청년센터를 설치해 경북 북부지역 청년대상으로 창업지원, 창업 공간 제공, 청년 창업대회 개최 및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등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며 문화·관광·스포츠 산업 청년사업가 할당제를 실시해 공공사업(각종 행사 및 기념사업 등)을 의무적으로 청년사업가에게 할당해 성장·발전 지원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년축제를 개최해 경북 북부 청년학생의 문화공연 등 자치적 축제로 시작하여 장기적으로 영국의 에든버러 축제와 같은 세계적 축제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