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해맞이행사는 새해가 되는 1월1일 오전6시50분부터 시낭송, 하회별신굿탈놀이 등의 공연과 권영세 안동시장의 신년메시지에 이어 해가 떠오르는 시간인 7시37분 첫 일출을 보며 2,016개의 신년대박 소망 풍선을 날리게 된다.
올해 일출봉에는 원숭이해를 맞아 원숭이 캐릭터와 함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됐고, 신도회에서는 떡국을, 녹전면 부녀회에서는 커피와 차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나눔행사도 펼쳐진다.
안동시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이 예상됨에 따라, 먼저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