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소방서(서장 백형환)는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성탄절 및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화재발생 시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전통시장, 대형화재취약대상, 다중이용업소 등에 대해 각종 예방순찰 및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맞이 명소와 같은 다수의 인원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장에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화재나 구급 등 긴급 상황에 대한 현장긴급대응태세를 강화한다.
백형환 창녕소방서장은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 및 긴급구조 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기인 만큼 군민 개개인이 안전에 관심을 갖고 작은 위험요인이라도 소홀히 하지 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