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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명품 청송사과 러시아 '첫 수출길 올라'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12-14 20: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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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시장에서 청송사과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 인정받아
  • 명품 청송사과 러시아 사할린에 국한하지 않고 동남아시장에도

 


<청송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명품 청송사과가 지난 12월 12일 올해 처음으로 극동러시아 사할린으로 첫 수출길에 올랐다.
 
 이번에 수출되는 청송사과는 2015년산 후지로 청송사과유통공사에서 선별된 10Kg 단위로 총 10톤(1,000박스) 물량이다

 

 청송사과의 사할린 수출은 2013년부터 꾸준하게 이어왔으며, 올해 첫 수출을 시작으로 2015년산 사과를 약 10회에 걸쳐 150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매출액도 3억 6천만원으로 계획하고 있다.
 
  특히 해외시장에서 청송사과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음으로써 청송사과의 시장 다변화를 꾀하고 지역 사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청송군은 사할린에 거점물류기지를 계획하고 있으며 청송사과 뿐만 아니라 군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판매장을 개설하여 안정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의 표본으로 삼을 계획이다.

 

 한편, 권명순 사장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러시아 사할린에 국한하지 않고 동남아시장도 적극 두드릴 계획이어서 명품청송사과가 이제 글로벌시대의 대한민국 대표사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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