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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동절기 가스‧전기 안전 점검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5-12-08 17: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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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하는 동절기를 맞아 가스와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가스와 전기 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연말연시 및 설 명절 연휴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군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버스터미널 등 가스·전기를 사용하는 다중이용시설과 가스공급시설 등이며 가스전기시설의 안전 상태와 관리 실태, 비상시를 대비한 필수 안전 설비의 정상가동 여부, 가스전기시설의 누설 및 작동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창녕군에서는 동절기 가스의 안전관리 및 안정적인 공급을 위하여 가스안전 및 공급 불편신고센터(530-1686)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절기 가스전기의 안전관리 요령을 군 홈페이지 및 소식지 등에 게재하여 대군민 안전관리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전선피복 손상으로 인한 전기화재와 감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사용하지 않는 전기용품의 플러그는 뽑아서 전선을 정리하, 가스보일러 배기통은 이탈하거나 찌그러진 곳이 없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가스를 사용할 때에는 환기를 생활화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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