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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15 저탄소생활 실천 최우수 기관 선정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12-07 10: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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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실가스 감축으로 기후변화 적용발판 마련

 


안동시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그린스타트 운동 활성화와 저탄소 생활 실천 및 기후변화 대응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2015년도 경상북도 저탄소생활 실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경상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그린리더 양성 실적과 활동사항, 녹색생활 실천인 탄소포인트 가입실적, 기후변화의 원인인 온실가스 감축 실천프로그램 운영실태, 기후변화 적응 우수사례 발굴과 추진 등에 대해 종합 평가한 결과로, 시상은 오는 17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는 저탄소생활 실천 평가보고회에서 진행된다.

 

안동시는 그동안 기후변화의 원인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매년 200여명의 그린리더를 양성하고 친환경생활 캠페인과 탄소포인트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자체 예산으로 개별 가정을 방문해 온실가스를 진단하는 그린홈닥터제의 운영으로 친환경 생활을 선도하는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한 미래 환경의 주역인 아동들에게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환경에 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 매년 찾아가는 청소년 환경교육을 가졌으며, 올해 12개교 900여명이 교육을 받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보존 실천의식 고취, 기후변화 원인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녹색성장 운동을 활성화하고 저탄소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 및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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