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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남자현지사 생가 찾은 “영사모”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12-01 20: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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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관내 기관장모임 “영사모”회원들 남자현지사 생가 봉사활동
  • 석보면 경북행복재활원 방문, 생필품 전달 원생들과 만남 소통의 시간

 


영양군 관내 공기업 등 기관장 모임인 영사모(영양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 오도창 부군수) 회원들이 지난 26일 “암살” 영화의 주인공인 남자현지사 생가를 찾아 청소와 잡초제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사모 회원 12명은 최근 “암살”영화의 주인공이기도 한 지역의 애국지사 생가에 추워지는 겨울을 대비해 낙엽과 잡초제거, 마당 정지활동 등을 펼치며 애국지사에 대한 존경심과 나라사랑을 일깨우기도 했다.

 

영양군을 관할하는 공기업 지사(지점)장으로 구성된 회원들은 대부분 타지출신으로 이날 석보면 소재 경북행복재활원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원생들과 만남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도창 회장(영양군 부군수)는 “회원들이 영양에 근무하는 동안 영양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뿐 아니라 이임후에도 영양을 사랑할 수 있도록 일손돕기 등 봉사활동과 지역문화탐방을 꾸준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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