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2015년 K리그 챌린지 우승과 2016년 K리그 클래식 승격을 기념하는 동시에 올 한해 보내주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자리다.
행사에는 상주상무를 응원하는 팬이라면 누구든 입장이 가능하다. 또 선착순 500명에게는 우승기념 머플러가 증정되며, 특히, 20분가량 선수단이 입구에서 입장하는 팬들을 하이파이브로 맞이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입장 후에는 챌린지 우승패 및 올 시즌 활약한 선수들의 사진전 관람이 가능하고 그린 실버합창단 및 ‘TRIO LOBEN'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 1부에서는 2015시즌 선수단이 우승을 향해 걸어온 길이 담긴 기념영상을 상영하고 감사패 및 공로패를 증정한 뒤 선수단에게 우승패를 전달하는 기념식이 진행된다.
상주상무 EPL존의 공식 치어팀인 ‘상상응원단’의 공연으로 막을 열게 되는 2부 행사는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 하는 팬 미팅과 다양한 이벤트로 그동안 군인신분으로 숨겨두었던 선수단의 다양한 진목면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동안에는 다양한 게임 등을 통해 팬들에게 우승기념 티셔츠 20개가 증정된다. 2부 행사 마무리는 팬 사인회를 통해 선수단이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
한편,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올 시즌 20승 7무 13패의 전적으로 K리그 챌린지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에 따라 2016년에는 K리그 클래식에서 활약하게 된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