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산부인과 팀원과 진료과장, 경상북도와 의료원 관계자가 함께 방문해 아이의 건강한 출생을 축하하고, 미역과 아기용품, 과일바구니 등을 전달했다. 이번에 태어난 3천 번째 아기는 봉화군 금은혜(33), 손인호(36)씨 부부의 둘째아들이다.
11월 말 현재, 이용 산모는 13,367명이며, 진료횟수는 580여회에 이른다. 찾아가는 산부인과 팀은 이동형 버스 진료뿐만 아니라, 임신과 출산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안동시보건소와 함께 주최한 '임신과 출산이 행복한 안동그리기' 행사에 200여명의 지역 산모들이 참석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2009년 10월 첫 진료를 시작한 이래로 2012년 1월에 1,000번째 아기가 지난 2014년 1월에 2,000번째 아기가 태어났다.
이윤식 원장은 “안동의료원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로 평이 좋다.” 며 “찾아가는 산부인과 차량 이용 산모가 분만을 제외한 산전 서비스를 부족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