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무형문화재 제12호이며 대한민국 식품명인을 겸비한 조옥화 여사는 단절될 뻔한 민족의 술 안동소주의 맛과 향취를 다시 살렸고, 지역 민속주로서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1990년 9월 1일 민속주 안동소주로 기업화했다.
이후 체계적인 경영과 품질 관리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룬 끝에 이번 2015년도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자로 선정됐다.
민속주 안동소주는 명가명품 심사 기준을 통과해 11월 25일 대한민국 국회헌정 기념관에서 대상을 수상, 수상식에는 조옥화 여사의 아들 김연박 사장이 조옥화 여사를 대신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