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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순천시 강변로 주인은 우리”
  • 편집국
  • 등록 2007-11-13 04: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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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가 도로와 교통, 주거정책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매연이 없는 깨끗한 도로를 시민들에게 되돌려주기 위해 추진한 ‘강변로 차없는 날’ 행사가 펼쳐졌다.
 
수많은 시민들은 모처럼 차가 없는 강변로를 마음껏 활보하며 드높은 하늘과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했다.

차량이 전면 통제된 용당교~조곡교~순천교~팔마대교에 이르는 3.8km 구간에서는 어린이 태권도시범, 사물놀이, 낙안읍성 짚풀공예 체험 등 가족웰빙 거리, 나눔의 거리, 자전거 거리 등 5개 구간으로 나누어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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