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한 '제19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에어로빅스체조대회'에서 영천시 생활체조연합회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올해로 19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난 11월 21일 상주 실내체육관에서 도내 14개 시·군 23개팀 600여명이 생활체조, 댄스 2개 부문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영천시 생활체조연합회는 이번 대회에 생활체조부문에서 20명, 댄스부문에서 17명이 참가 했으며, 부문별로는 각각 2위, 3위를 기록했지만, 대회 규정상 2부문 합산결과로 순위가 결정되어 종합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영천시 생활체조연합회 김동숙 회장은 “대회 전 회원들과 정말 열심히 준비했었는데 이렇게 종합 1위를 수상해 매우 기쁘다.” 면서 “대회를 준비하면서 고생 많았던 회원들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겠다.” 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