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민경제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활발한 성금모금 활동을 통해 7억2천800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성금은 전액 공동모금회에 기탁됐으며 배분절차에 따라 다시 안동시에 배분되며, 연말까지 약 8억원이 지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동시는 이웃돕기 성금모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12월1일 오전8시부터 시청과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등에서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오전8시30분부터는 시청 현관에서 나눔캠페인 출범식이 개최된다.
시는 다양한 성금 모금 홍보와 활동을 위해 지역 언론사에 사랑의 모금계좌를 개설하는 등 쉽게 성금모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불우세대에 물품을 기탁한 사람도 일정한 절차를 거치면 연말소득공제 영수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인 성품 모집도 동시에 이루어 진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모금된 성금이 시민의 뜻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배분되도록 더욱더 철저한 관리를 해 나갈 것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성금 모금을 기대한다"고 전했다.